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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곰팡이독소의 이해와 발생예방 책 발간

작성일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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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진청, 곰팡이독소의 이해와 발생예방 책발간 -

04-3_1).jpg 농촌진흥청은 농산물의 품질과 수량을 떨어뜨리고 가축생산에 피해를 주는 곰팡이독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관리하는데 필요한 「곰팡이독소의 이해와 발생예방」이란 책을 펴냈다.


 

 총 60여 쪽 분량의 이 책에는 곰팡이독소의 이해, 독소생성 곰팡이 종류, 농산물별 곰팡이독소 발생현황, 곰팡이독소 분석방법, 관리기준, 발생예방기술 등이 수록돼 있다.  



 주요 내용을 보면, 곰팡이독소는 농산물의 생육기간이나 저장·가공·유통 중에 발생해 농산물의 품질 저하와 수량 감소는 물론 이를 섭취한 사람이나 가축에게 간암, 구토, 설사 등 여러 가지 생리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주요 곰팡이독소로는 아플라톡신, 오크라톡신, 파튤린, 푸모니신, 데옥시니발레놀, 제랄레논 등이 있으며, 현재까지 동정된 곰팡이독소의 종류는 약 500종으로 알려져 있다.


 

 곰팡이독소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독소 생성을 억제하는 환경 조건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수분함량을 줄이면 곰팡이의 증식과 곰팡이독소 발생이 감소된다. 특히 보리, 밀, 귀리 등의 곡류에 큰 피해를 주며, 푸자리움속 곰팡이독소를 발생시키는 붉은곰팡이병을 방제하려면 배수로 정비 등을 통해 습도가 높지 않게 관리해야 한다.


 

개화기에서 유숙기 사이에 95% 이상의 상대습도가 3~5일 동안 계속될 경우는 방제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수확 후에도 곡물에 감염된 병원균이 계속 자랄 수 있으므로 충분히 건조·보관해야 한다.

 

 세계 각국에서는 곰팡이독소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재배 및 수확 후 관리 단계에서 실천할 수 있는 GAP(농산물우수관리기준)와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등 과학적인 실행규범을 제정·운영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이번에 발간한 책을 전국 도 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 미곡종합처리장 등에 배부해 활용하고, 농업과학도서관(http://lib.rda.go.kr)에서 전자책으로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문의 농촌진흥청 유해생물과 윤종철 031-290-0450

 

출처 : 농진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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