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교육 공동 프로그램 도입·운영
작성일2010-12-07본문
각기 다른 기관에서 운영해온 농업인 대상 농업교육에 공동운영체계가 도입돼 그동안 중복 또는 편중 교육이라는 문제점이 해소될 전망이다. 또 농림수산식품부·농촌진흥청·민간교육기관 등 모든 교육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는 농업교육 표준프로그램이 개발돼 평생학습 기회가 제공된다.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 산하 농업인재교육원은 지난달 25일 경기 수원 농업연수원에서 ‘농업교육 중장기 발전방향 토론회’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농업교육 3개년 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앞으로 여론 수렴과정을 거쳐 기본계획안을 확정해 내년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농업인 평생교육이력제가 도입돼 농업인이 평생동안 받은 교육 이력이 기록·관리되고, 농업교육 학점제도와 교육프로그램 인증제도가 실시된다.
또 역량이 검증된 전문교육기관에서 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농업교육기관 인증 및 등록제를 실시해 등급에 따라 교육 대상을 차등해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장실습교육도 확대되고 농업마이스터 제도가 신설돼 2013년부터 배출된다. 교육과학기술부 학점은행제의 학점이 인정되는 표준교육과정을 개발, 학위 취득을 희망하는 농업인에게는 학위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수요자 중심의 맞춤교육이 실시되고, 성과를 높이기 위해 매년 교육프로그램과 운영방법·교육시기 등을 위한 수요조사가 실시된다. 교육 운영성과 측정을 위해 1개월 이상 교육과정별로 교육 시작 전과 후에 농업인 역량 진단이 실시된다.
예비농업인을 위한 농업교육도 강화된다. 내년부터 35세 이하 청년농업인 대상 교육프로그램이 개발·운영되고 특성화농고의 인력육성프로그램 가운데 기초경영교육과 실습교육 등이 강화된다. 농과대학 졸업생의 영농정착을 위해 진로발달과정 단계를 적용하는 과정이 개설되고 초·중등 교육과정에 농업에 대한 올바른 가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초·중등 교과서 모니터링 체계가 내년까지 구축된다.
출처: 농업인신문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 산하 농업인재교육원은 지난달 25일 경기 수원 농업연수원에서 ‘농업교육 중장기 발전방향 토론회’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농업교육 3개년 기본계획(안)’을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앞으로 여론 수렴과정을 거쳐 기본계획안을 확정해 내년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농업인 평생교육이력제가 도입돼 농업인이 평생동안 받은 교육 이력이 기록·관리되고, 농업교육 학점제도와 교육프로그램 인증제도가 실시된다.
또 역량이 검증된 전문교육기관에서 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농업교육기관 인증 및 등록제를 실시해 등급에 따라 교육 대상을 차등해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장실습교육도 확대되고 농업마이스터 제도가 신설돼 2013년부터 배출된다. 교육과학기술부 학점은행제의 학점이 인정되는 표준교육과정을 개발, 학위 취득을 희망하는 농업인에게는 학위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수요자 중심의 맞춤교육이 실시되고, 성과를 높이기 위해 매년 교육프로그램과 운영방법·교육시기 등을 위한 수요조사가 실시된다. 교육 운영성과 측정을 위해 1개월 이상 교육과정별로 교육 시작 전과 후에 농업인 역량 진단이 실시된다.
예비농업인을 위한 농업교육도 강화된다. 내년부터 35세 이하 청년농업인 대상 교육프로그램이 개발·운영되고 특성화농고의 인력육성프로그램 가운데 기초경영교육과 실습교육 등이 강화된다. 농과대학 졸업생의 영농정착을 위해 진로발달과정 단계를 적용하는 과정이 개설되고 초·중등 교육과정에 농업에 대한 올바른 가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초·중등 교과서 모니터링 체계가 내년까지 구축된다.
출처: 농업인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