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캐나다 쇠고기 협상 재개할 듯
작성일2010-12-17본문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협상이 근시일내 타결될 조짐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캐나다와 쇠고기 수입재개와 관련한 전문가 기술협의 이후 우리측 입장을 담은 문서에 대한 답신이 지난 9일 도착했다는 것. 농식품부는 그간 이견을 보였던 안건에 대해 진전있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전해 근시일내 협상이 타결될 것임을 내비쳤다.
양국은 지난 10월 기술협의에서 ‘30개월 미만 뼈를 포함한 쇠고기’를 수입키로 잠정 의견일치를 봤고, 수입에서 제외되는 광우병 특정위험물질(SRM) 부위에 대한 규정을 미국산 쇠고기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우리측 주장을 전했었다. 캐나다에서 다시 광우병이 발생할 경우 한국이 즉시 수입 중단 조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뜻도 전했다.
이때 협의에선 소해면상뇌증(BSE, 광우병)이 추가 발생하는 경우 처리방법 및 WTO 패널절차 진행, 수출작업장 승인권 등에 대해 서로 이견이 있어, 차기 협의를 기약했었다.
우리나라는 앞서 지난 2003년 5월 캐나다에서 광우병이 발생한 직후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을 중단했고, 캐나다는 세계동물보건기구(OIE)로부터 광우병 위험통제국 지위를 인정받은 후 시장 재개방을 요구해왔다.
한편 농식품부는 최근 ‘캐나다산 쇠고기 협상 사실상 타결’이라는 <조선일보> 보도에 대해 해명자료를 내고 “캐나다산 쇠고기의 수입 재개와 관련하여 한국-캐나다간 협의 중에 있으며, 상당부분 의견 접근을 이루고 있으나 아직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출처: 농업인신문
농식품부에 따르면 캐나다와 쇠고기 수입재개와 관련한 전문가 기술협의 이후 우리측 입장을 담은 문서에 대한 답신이 지난 9일 도착했다는 것. 농식품부는 그간 이견을 보였던 안건에 대해 진전있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전해 근시일내 협상이 타결될 것임을 내비쳤다.
양국은 지난 10월 기술협의에서 ‘30개월 미만 뼈를 포함한 쇠고기’를 수입키로 잠정 의견일치를 봤고, 수입에서 제외되는 광우병 특정위험물질(SRM) 부위에 대한 규정을 미국산 쇠고기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우리측 주장을 전했었다. 캐나다에서 다시 광우병이 발생할 경우 한국이 즉시 수입 중단 조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뜻도 전했다.
이때 협의에선 소해면상뇌증(BSE, 광우병)이 추가 발생하는 경우 처리방법 및 WTO 패널절차 진행, 수출작업장 승인권 등에 대해 서로 이견이 있어, 차기 협의를 기약했었다.
우리나라는 앞서 지난 2003년 5월 캐나다에서 광우병이 발생한 직후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을 중단했고, 캐나다는 세계동물보건기구(OIE)로부터 광우병 위험통제국 지위를 인정받은 후 시장 재개방을 요구해왔다.
한편 농식품부는 최근 ‘캐나다산 쇠고기 협상 사실상 타결’이라는 <조선일보> 보도에 대해 해명자료를 내고 “캐나다산 쇠고기의 수입 재개와 관련하여 한국-캐나다간 협의 중에 있으며, 상당부분 의견 접근을 이루고 있으나 아직 합의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출처: 농업인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