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KT&G 투자로 4천억 차익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프랭클린, KT&G 투자로 4천억 차익

작성일2009-10-12

본문

프랭클린뮤추얼펀드가 2000년 11월부터 KT&G에 투자해 5년여 만에 4000억원의 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프랭클린뮤추얼은 KT&G 지분 8.29%를 보유한 단일 규모 최대주주로, 오는 17일 열릴 KT&G 주주총회에서 칼 아이칸 측 손을 들어주기로 결정하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프랭클린뮤추얼(특수관계인 템플턴에셋매니지먼트 포함)은 2001년 11월 7일 처음 KT&G 주식을 매입해 올해 2월 22일에는 모두 1322만주(8.29%)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취득 금액은 3710억원에 달하고 주당 평균 매입단가는 2만8064원이다.

이로써 지난 8일 KT&G 주가(5만6200원)로 분석할 때 프랭클린뮤추얼 측은 3719억원의 시세차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더불어 프랭클린뮤추얼 측은 KT&G 배당금으로 300억원의 수입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KT&G의 주당 배당금이 1600~1700원 수준을 유지해온 덕분이다.
김명수 기자 / 강계만 기자

2006년 3월 10일 (금) 08:00   매일경제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527
어제
1,288
최대
9,483
전체
2,305,894

그누보드5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