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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유휴부지를 활용한 경작지원 사업 시범 대상자 선정

작성일20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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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O연협중앙회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013년 12월 12일 충남 홍성군 홍북면 노은리에 사는 안병환(65) 씨를 만나 철도 유휴부지 사용허가서를 전달하였다. KTGO연협중앙회 이해권 중앙회장과 한국철도시설공단 김광재 이사장은 지난 2013년 2월 13일 철도유휴부지를 활용한 귀농 등 경작지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여 이 사업을 진행하여 왔다. 중앙회와 공단은 전국에 경작가능한 철도 유휴부지를 공동으로 조사하여 경작 가능한 철도유휴부지로 충남 홍성군 홍북면 노은리 317-3번지외 5필지(9,100㎡)를 발굴하여 첫 사업 시범대상지로 선정하였고, 시범사업 대상지에 연초경작을 할 수 있는 귀농자 등 일반농가를 모집하였다.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안병환 씨는 높은 농지 임대료로 경작할 농지를 쉽게 구하지 못하고, 농산물 수입 개방 등으로 농산물 가격이 하락되자 농사지을 마땅한 작목을 선택하지 못하는 이중고를 겪다 이번에 임대료가 낮은 철도 유휴지와 안정된 가격의 잎담배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소식에 KTGO연협중앙회와 철도시설공단에 시범대상자로 선정해줄 것을 요청하였었다. 철도시설공단에서는 “이번 시범대상자 선정을 계기로 활용도가 낮은 철도유휴부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한다면 철도유휴부지를 활용한 귀농 등 경작지원 사업이 확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KTGO연협중앙회에서는 ”일반 농지보다 낮은 임대료의 철도유휴부지를 경작지로 제공함으로써 농촌지역의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통한 귀농자 조기정착 뿐만 아니라 농촌고령화 및 FTA 등으로 침체되어 있는 잎담배사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 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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